조용한 골목에 자리한 이 레스토랑은 높은 천장, 오픈 키친과 바 카운터를 갖춘 인더스트리얼 시크한 공간으로, 멕시코에서 받은 영감과 경쾌한 음악이 더해져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 멕시코 요리에 대한 깊은 애정과 잦은 현지 방문을 바탕으로 젊은 셰프가 부산에 문을 연 곳이다.
메뉴는 간결하지만 토르티야부터 속재료, 소스까지 모두 직접 만들어 신선도가 뛰어나며, 다양한 옥수수 품종으로 색감과 풍미를 살린 토르티야는 아침마다 갓 준비한다. 대표 메뉴인 ‘포크 타코’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돼지고기에 아보카도와 하우스 소스가 균형을 이루어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 따뜻하고 세심한 서비스가 전체 경험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