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 아트센터는 1992년에 설립하여 해운대 해수욕장 해변의 LCT 주상복합 건물 1층에 있다. 미술사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긴 1958년 이후 신사실주의적 경향의 작품들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은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미술의 세계를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예술 작품을 관람하기 전후로 지그재그의 '플랫폼 키테라'에서 커피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또한 기프트숍에서 국제적으로 저명한 예술가들이 맞춤식으로 디자인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지그재그아트센터에서는 프랑스의 신사실주의(에콜 드 니스) 작가들을 중심으로 한 ‘지그재그컬렉션 1958-2026’을 관람할 수 있다.
신사실주의는 1960년대 프랑스 니스를 중심으로 전개된 사조로, 현실 속 사물과 일상적 오브제를 작품에 차용해 새로운 예술적 의미를 창조한 것이 특징이다.
현실 참여적 태도와 독창적인 표현 방식으로 현대미술사에 중요한 흐름을 남겼다.
대표적 작가로는 이브클라인(1928~1962), 세자르(1921~1988), 아르망(1928~2005), 벤보띠에(1935~2024), 부아공띠에(1935~2023), 모야(1955~),
앙드레빌레(1930~2016), 데미안 허스트(1965~) 등이며, 평면(회화, 판화, 사진), 입체(오브제, 조각, 설치), 디지털(영화, 영상) 등 2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지그재그아트센터 외부에 위치한 야외조각공원에는 프랑스 작가 모야(Patrick Moya)의 화려한 색상의 12개의 코린트 양식 기둥이 설치되어 있다.
올림푸스의 12신을 상징하는 기둥들은 세계의 평화, 희망, 번영을 기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소스노의 작품이 설치되어 있어 있다.
이용안내
장애인이용가능시설
장애인주차장
엘리베이터
장애인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