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에 있는 ‘고래서이뻐’는 해리단길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소품샵입니다. 부산의 바다와 고래를 모티브로 한 소라 자개 핸드메이드 소품과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키링, 액세서리, 인테리어 소품 등 직접 만든 아기자기한 아이템이 가득해 유니크한 쇼핑 경험을 선사합니다. 소라, 고래, 조개 등 바다의 분위기를 담은 특별한 디자인은 해운대를 기억할 수 있는 기념품으로도 제격입니다. 해리단길 지점 외에도 해운대 구남로에 또 다른 매장이 있으며, 영업시간은 매일 10시부터 21시까지 운영합니다.
바다의 숨결이 머무르는 인테리어와 다채로운 소품 덕분에 구경만으로도 즐겁고, 인상 깊은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해운대 여행 중 독특한 감성을 담은 기념품을 찾고 있다면 이곳을 들러보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