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로모디는 항구도시 부산의 정체성을 담아 탄생한 한식 쿠킹클래스입니다. ‘배(Bae)’는 다양한 문화가 오가던 부산 항구를, ‘모디(Modi)’는 ‘모여라’라는 경상도 방언을 의미하며, 과거 부산이 배를 통해 세계와 문화를 교류했던 것처럼 이곳에서 전 세계 사람들이 모여 음식과 문화를 나누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부산역과 가까우며 남포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자갈치시장과도 인접해 부산의 로컬 문화를 함께 경험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수업은 정성스럽게 준비된 한국 전통 디저트와 차를 함께 즐기며 시작되며, 부산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한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이어집니다. 참가자는 한국의 식문화와 전통 장(된장, 간장, 고추장)에 대한 이야기를 배우고, 이를 실제 요리에 활용하며 한국 음식의 깊은 맛과 의미를 이해하게 됩니다.
배로모디는 한식·양식·중식·일식 및 복어 조리사 자격을 모두 보유한 전문 운영자가 진행하며,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에서 완성도 높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모든 수업은 소규모로 프라이빗하게 진행되어 운영자와의 깊은 교류가 가능하며,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한국 문화를 직접 느끼고 공유하는 시간이 됩니다. 수업 후에는 레시피 카드가 제공되어 여행 이후에도 경험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어로 진행되며, 비건, 할랄, 글루텐 프리 등 다양한 식이 제한에 맞춘 수업이 가능합니다. 또한, 마켓투어가 포함되거나 프리미엄 메뉴로 구성된 프라이빗 클래스도 선택할 수 있어 더욱 깊이 있는 경험을 원하는 참가자들에게 적합합니다.
배로모디는 ‘한 끼를 넘어서는 경험(Beyond a Meal Experience)’이라는 가치 아래, 부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음식과 문화의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