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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핫플! 초량 돼지갈비 골목 & 불백 거리

초량에서 고기 즐기기

맛의 핫플! 초량 돼지갈비 골목 & 불백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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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 돼지갈비 골목과 초량 불백(불고기 백반) 거리는 부산의 많은 먹자골목 가운데서도 유독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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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돼지갈비 골목의 시작은 6·25전쟁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부산에는 많은 피난민이 몰려들었다. 초량동은 피난민 거주지와 도심을 연결하는 가운데쯤이었는데 이때부터 값싼 돼지갈비 집이 하나둘 들어서게 된다. 그러다 미국의 원조 용품이 들어오고 부산항 등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급증하면서 1950년대 후반부터 상권이 형성된다. 게다가 초량동 인근 산복도로에 노동자들이 터전을 잡자 이때부터 돼지갈비 골목으로 본격 이름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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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골목을 가득 채우던 고기 굽던 연기는 1990년대 부산항의 기능 이전과 자동화 등이 겹치며 시들해져 갔다. 사람이 없으니 상권도 차츰 힘을 잃어 간 것. 이때부터 돼지갈비 골목의 주 고객이 차츰 가족단위 지역주민으로 변해 간다. 그러던 중 국내 여행 활성화 등이 맞물리며 이제는 어느덧 부산 대표 먹자골목으로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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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넘게 한 자리를 지켜온 전통 있는 가게에서 뿜어내는 달짝지근한 돼지갈비 냄새에 이끌려 자리를 잡으면 주인장의 음식솜씨를 가늠해 볼 수 있는 밑반찬이 먼저 오른다. 신선한 샐러드는 허기진 빈속을 달래주고 돼지갈비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백김치는 없으면 서운하다. 고춧가루와 참기름으로 버무린 깔끔한 파채는 특유의 생생한 자태를 뽐낸다. 숯불에 달궈진 석쇠 위에 돼지갈비를 올리면 지글거리는 소리가 침샘을 자극하고 연기를 타고 풍기는 불향이 입맛을 다시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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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 골목 인근에는 초량 불백 거리다. 일명 육(肉)거리라 불리는 이곳은 최고의 가성비로 이름난 곳이다. 이 골목 불백은 택시기사들 사이에서 먼저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사실 기사식당이란 간판을 달고 있는 집은 예전부터 싸고 맛있는 집이 많았다. 부산 초량 불백 거리도 비싼 돈 들이지 않고 맛 좋은 불고기에 쌈을 즐길 수 있었으니 택시기사들 사이에서 인기 만점인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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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불백 거리가 이제는 전국적 맛집 골목으로 알려지면서 여행자들이 제법 찾는 장소가 됐다.
불향 가득 입혀진 간장, 고추장 불고기에 어우러진 밑반찬, 거기에 갓 지은 고슬고슬한 쌀밥은 몇 십 년을 이어오는 불백 거리의 힘이다. 젊은이들의 입맛을 저격한 치즈 불백과 같은 신메뉴 뿐만 아니라 오리불고기, 순두부찌개, 돌솥비빔밥 등 다양한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도 이 골목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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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백 거리의 모든 가게가 저마다 원조를 자처하지만 고민을 길게 할 필요는 없다. 대부분의 가게들이 기본 이상의 맛과 착한 가격을 보장하니 말이다.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든든한 불고기백반, 남다른 감칠맛 자랑하는 돼지갈비까지. 부산에서 고기 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일단 초량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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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
출발지
도착지
  • 교통정보

    도시철도 1호선 초량역 1번 출구 하나은행 옆 골목이 초량돼지갈비 골목의 시작점이다. 직선으로 도보 5분 거리에 초량불백 거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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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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