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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바다의 색다른 풍경 죽성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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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의 에메랄드빛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기장 앞바다는 이제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 됐다. 날이 좋으면 좋은 대로, 날이 흐리면 흐린 대로 드라이브하기 더없이 좋은 코스에 경치 좋은 낭만카페를 찾아 기장으로 오는 사람들. 이들이 빼놓지 않고 찾는 곳, 기장의 죽성성당이다.

이야기로 피어난 어제의 기억 초량이바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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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을 기준으로 근처에 보이는 산 중턱마다 죄다 빽빽하게 들어서 있는 주택들. 정든 고향 남겨두고 부산으로 피난 온 사람들이 산으로 올라가 일군 마을. 일감만 있다면 부두로, 역으로, 국제시장으로 하루에도 수십 번을 오르내렸을 168계단. 경상도 사투리도 모르던 사람들이 피워낸 이야기 길, 초량이바구길을 만나러 가자. 초량이바구길 옛백제병원 - 남선창고터 - 초량교회 - 168계단 -김민부 전망대 - 이바구공작소 - 장기려더나눔센터 - 유치환우체통 전망대

부산 야경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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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의 불빛과 바다 위에 놓여 진 다리의 불빛, 그리고 고층빌딩을 밝히는 불빛과 산복도로를 빼곡히 수놓은 불빛까지 부산은 참 다양한 종류의 야경이 가득한 도시다. 부산만의 색깔을 담고 있는 낭만적인 야경 명소로 투어를 떠나보자.

부산 먹방의 성지 부평깡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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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입구에서 풍겨 나오는 맛있는 냄새를 따라 이끌려온 이 곳. 밤이 되면 그 냄새가 더욱 짙어지는 이곳, 바로 부평깡통시장이다. 국제시장과 맞붙어있는 부평깡통시장. 남포동 일대를 돌아다니다보면 국제시장과 부평깡통시장의 구분이 없이 왔다 갔다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가장 큰 차이점은 국제시장은 ‘만물시장’의 느낌이고 부평깡통시장은 ‘음식시장’ 느낌이라는 점이다.

여긴 꼭 가야해!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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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는 좋은 것만 보여주고픈 것이 부모 마음. 어딜 가든, 무엇을 하든, 그 마음은 변치 않는다. 부산에서도 아이와 함께 꼭 가봐야 할 곳이 많다.

해운대 해변열차의 낭만을 선사하는 부산그린레일웨이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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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관광분야 최고 권위의 상 ‘2022 한국관광의 별’에 해운대 그린레일웨이&해변열차가 선정되었습니다. 넓은 바다와 푸른 하늘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기찻길 옆 산책로, 생각만으로도 너무 낭만적이지 않나요? 더불어 이색적인 자태 뽐내며 빵~ 하고 지나가는 해변열차, 옛 모습을 닮은 고풍스러운 부산그린레일웨이 기찻길 산책로를 방문해 보세요. 부산그린레일웨이 전체구간 해운대 올림픽교차로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옛 해운대역 미포 달맞이공원 청사포 구덕포 옛 송정역 동부산관광단지 오늘의 산책코스: 미포-해운대해변열차 미포정거장-달맞이터널-청사포-다릿돌전망대-구덕포-송정

부산여행의 이유 용두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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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공원이 거기 있기 때문에 부산으로 간다? 맞다. 요즘은 용두산공원이 부산여행의 이유가 되었다. 부산 동부권역에 명소 해운대가 있다면 중부권에는 역시 남포동이 최고의 핫플레이스, 그 중 용두산공원은 부산을 찾는 이들이 빼놓지 않고 찾는 부산 대표 랜드마크다.

부산 도심 속 산책 코스 추천, 황령산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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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 허리를 따라 전체 구간을 한 바퀴 도는 자연길, 도심 속에서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코스다. 부산의 4개구를 접하고 있어 종주에 걸리는 시간은 아무래도 5~6시간이 걸린다. 종주가 힘들다면 구별 구간을 나눠서 진행하면 된다. 둘레길이 거미줄처럼 서로 연결되어 있어 구간별 트레킹도 어렵지 않다.

오륙도가 전해주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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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그대로를 간직하다, 송정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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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를 지나 달맞이길 따라 돌아 내려오면 넓고 길게 펼쳐진 백사장이 보인다. 그곳이 바로 서퍼들이 사랑하는 바다, 송정해수욕장이다.

알록달록 포토존 가득한 부네치아 장림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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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광안리 등 동부산에 비해 조명 받지 못하던 서부산이 최근 많이 사랑받고 있다. 부네치아그램 등 SNS를 통해 알려지기 시작한 장림포구는 부산의 베네치아, 즉 ‘부네치아’로 불리며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인생샷 스폿이다.

바다 뒤 보물같이 숨겨진 곳, 떠오르는 먹방의 성지 해리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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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메카 해운대하면 다들 넓은 해수욕장을 떠올리지만 최근 새롭게 뜨고 있는 관광명소가 있다. 해운대해수욕장 인근의 높은 빌딩들과 달리 2~3층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곳. 최근 주목받고 있는 먹방의 성지, 해리단길의 매력을 낱낱이 파헤쳐 보자!

부산 곳곳, 벚꽃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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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제주도를 제외하고 벚꽃이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리는 곳, 도시 곳곳에서 혹은 도시를 잠깐 벗어나서 산과 함께, 강과 함께, 바다와 함께 벚꽃을 볼 수 있는 곳, 부산의 봄을 소개한다.

힐링하기 좋은 부산 어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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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매력은 다양한 자연환경이다. 고층빌딩이 즐비한 대도시임에도 바다와 강, 산과 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천혜의 자연이 부산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 색다른 부산여행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가덕도를 주목하자. 부산시민들에게도 아직 낯선 가덕도는 대도시 부산을 까맣게 잊을 이색 풍경이 곳곳에 넘쳐난다. 특히 가덕도 곳곳에 자리한 어촌마을은 일상에 지친 나에게 여유와 쉼을 선물해줄 최적의 힐링 스폿이다.

도심 속 작은 어촌마을 청사포와 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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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부산 시내에 있지만 멀리 떨어진 어촌마을로 온 듯한 기분을 선사해주는 청사포와 미포, 그 소박한 풍경 속으로 떠난다. 청사포의 ‘청사’는 ‘푸른 모래’ 라는 뜻이다. 이름만 들어도 왠지 설레고 청량한 느낌이 드는 예쁜 이름의 청사포. 도시철도 장산역에서 언덕을 넘어 골목길을 따라 내려오면 청사포 입구 교차로가 보이고, 그 너머로 작은 어촌 마을 청사포가 모습을 드러낸다. 언덕을 넘는 순간 내려다보이는 청사포의 아름다운 모습에 눈을 뗄 수 없다.

눈부신 부산을 선물하다 황령산 전망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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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4개 구에 걸쳐 자리한 황령산, 도심을 감싸며 시원하게 뻗어 내린 산맥이 초록의 울창한 숲을 선물처럼 내어준다. 숲길 걷기 좋아하는 등산객들에겐 숲과 바람과 하늘을 내어주고, 야경을 즐기는 관광객들에겐 황홀한 빛의 세계를 선사해 주는 곳, 황령산 전망쉼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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