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연화리의 편안함을 품은 료칸 호텔, ‘이제 부산’. 기장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조용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전 객실에 바다 전망이 한눈에 보이는 야외 히노키탕이 마련되어 있어 오션뷰 온천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죠. 여기에 프라이빗 야외 수영장과 아로마 테라피까지 더해져, 한층 더 편안한 쉼을 제공합니다.
숙박객을 위한 조식과 석식 서비스에도 이곳의 정체성이 담겨 있는데요. 조식은 전복죽, 석식은 일본식 가이세키 정식 및 스테이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음식이 호텔의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하죠. 객실 내에도 하이볼을 간단하게 제조할 수 있는 하이볼 테이블이 비치되어 있어, 편안한 공간에서 이색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자연이 주는 여유 속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 ‘이제 부산’. 연화리 바다의 정취를 가득 담은 이곳에서 한층 깊은 쉼을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