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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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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랑길 부산구간 1~5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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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륙도에서 전남 해남 땅끝마을까지 이어지는 남파랑길은 총길이 1,463km로 남해안 장거리 탐방로이다. 이 중 부산의 자연과 도심을 가로지르는 남파랑길 부산구간에서는 바닷길과 숲길, 강길과 도심길 그리고 마을길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부산의 길을 만나볼 수 있다. 남파랑길 부산구간 1코스(23.2km) 오륙도해맞이공원 - 신선대 - 웹툰이바구길 -유치환우체통 - 초량이바구길 - 상해거리 2코스(19.5km) 태종대 - 감지해변 - 절영해안산책로 - 깡깡이예술마을 - 영도대교 - 자갈치시장 3코스(17.1km) 송도해수욕장 - 송도해안볼레길 - 암남공원 4코스(21.0km) 몰운대 - 다대포해수욕장 - 고우니생태길 - 장림포구 5코스(18.7km) 을숙도 - 명지오션시티 - 신호공원 - 신호항
부산시 남구

함께 즐기는 아름다움, 구포무장애숲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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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무장애숲길은 구포 한가운데 솟아 낙동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산책로다. 총 코스는 약 2km 정도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쉽게 숲을 즐길 수 있다. 등산을 하고 싶지만 여건상 오르기 어려운 사람에게도 추천할만한 장소이다.
부산시 북구

영화 속 부산을 찾아가는 쏠쏠한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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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는 것에서 벗어나 영화 속 인물들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일, 마치 내가 주인공이 된 듯 그 장면 그 장소에 함께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것. 영화 촬영의 성지, 부산이라면 가능하다.
부산시 기장군

갈대와 억새가 부르는 가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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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을 느끼다 보면 설레는 마음을 감출 길이 없다. 하던 일은 잠시 내려두고 걷고 싶은 날. 부산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갈대와 억새를 통해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기로 한다.
부산시 강서구

아름다운 오색 빛깔 기장 불광산숲길

산과 계곡, 암자와 사찰 그리고 대나무숲 까지 함께 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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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엽수가 가득해 울창한 느낌을 주는 기장의 명산 불광산. 고즈넉한 이 산에는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알려진 유서 깊은 사찰 장안사와 척판암이 자리 잡고 있다. 경견하게 마음을 씻어 내며 사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그리고 불광산의 오색빛깔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불광산 숲길을 함께 걸어보자.
부산시 기장군

자박자박 곱게 깔린 자갈길, 일광산테마길

산길이 아닌 평지를 길게 걷고 싶다면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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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오르막이 없어서 가볍게 걷기 좋은 산 일광산. 그래서 트레킹 코스인 일광산테마길과 산악자전거코스가 조성되어 있기도 하다. 차량운행이 통제된 길이라 편안하게 걷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일광산테마길은 낙엽과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이면 더욱 걷기 좋다. 곱게 깔린 산책로를 따라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서보자.
부산시 기장군

부산 유채꽃명소 추천, 노란 꽃들의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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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과 4월, 부산은 온통 노란빛으로 물든다. 부산의 산과 공원이 유채꽃으로 절정을 이루기 때문이다.
부산시 강서구

걷는 곳곳 힐링, 나무와 함께 하는 화지산 치유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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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에서 출발하여 화지산 치유숲을 거쳐 부산 시민공원까지, 초록의 자연을 눈에 담으며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 트레킹에 나선다.
부산시 부산진구

2024년 가장 먼저 달려가서 봐야 할 부산 벚꽃 명소 모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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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제주도를 제외하고 벚꽃이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리는 곳, 도시 곳곳에서 혹은 도시를 잠깐 벗어나서 산과 함께, 강과 함께, 바다와 함께 벚꽃을 볼 수 있는 곳, 부산의 봄을 소개한다.
부산시 사상구

부산 3대 스카이워크 오륙도, 송도, 청사포

바다 위를 걷는 즐거움, 부산 스카이워크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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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과 해안도로를 넘나들며 만나는 부산 바다가 익숙한 당신에게 조금 특별한 바다전망을 추천한다. 공중에서 하늘과 바다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부산의 3대 스카이워크를 걸어보자.
부산시 남구

부산 도심 속 산책 코스 추천, 황령산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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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 허리를 따라 전체 구간을 한 바퀴 도는 자연길, 도심 속에서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코스다. 부산의 4개구를 접하고 있어 종주에 걸리는 시간은 아무래도 5~6시간이 걸린다. 종주가 힘들다면 구별 구간을 나눠서 진행하면 된다. 둘레길이 거미줄처럼 서로 연결되어 있어 구간별 트레킹도 어렵지 않다.
부산시 수영구

부산 여행의 메카, 남포동 체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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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건 주말이건 발 디딜 틈 없는 남포동, 이른 아침부터 활력이 넘치는 부산을 제대로 느껴본다. 남포동은 부산의 주요 도심지역으로 공원, 백화점, 전통시장, 주요관광지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현지인과 관광객, 외국인 모두에게 그야말로 핫플레이스다. 부산 현지인들은 광복동, 남포동, 부평동 등을 그냥 ‘남포동’으로 인지한다. 그만큼 넓은 지역을 아우르기 때문에 남포동 구석구석 제대로 느끼려면 하루 온종일 시간을 투자해도 충분치 않을 수 있다. 계획을 세우고 최대한 동선을 줄이며 돌아다닐 수 있는 남포동 체류기, 이제 시작한다.
부산시 중구

걷고 싶은 해상 산책길, 남항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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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 빨강 쌍둥이 등대가 마주 자리한 남항 방파제, 그와 나란히 걸린 남항대교의 그림 같은 풍경에 시선이 머문다. 서구 암남동에서 영도구 영선동까지 이어지는 남항대교는 부산 해안순환도로를 잇는 다리 중 유일하게 보행통로가 조성되어 있다. 해상 산책길을 따라 여유롭게 걷거나, 열심히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남항을 가로지른다. 힘차게 남항을 드나드는 배, 저 멀리 자갈치시장과 부산타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수변공원에서 바라본 영도 먼 바다에는 대형선박들의 실루엣이 금빛을 받아 반짝인다.
부산시 서구

자전거로 즐기는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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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바다, 산, 강을 모두 품고 있다. 이런 자연환경 덕분에 부산에서는 개인의 취향에 맞는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부산의 강과 하천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시원하고 경쾌하게 달려 보는 건 부산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자전거로 부산을 즐기려면 당연히 자전거가 있어야한다. 내 자전거가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걱정할 필요 없다. 부산에는 총 12곳의 공공 자전거 대여소 있기 때문이다. 자전거 대여는 삼락·화명·맥도·대저생태공원과 스포원 파크, 좌수영교, 을숙도, 온천장역, 온천천시민공원, 민락동 등에서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전거 타고 부산을 즐길 시간, 자전거 라이더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최애 라이딩 장소 5곳을 소개한다.
부산시 강서구

모든 이들에게 공평한 관광을 선사하는 부산 무장애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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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1 : 도시철도 해운대역-아쿠아리움-동백공원 해안산책로/누리마루 APEC하우스-더베이101 도시철도 해운대역 내부에는 엘리베이터, 경사로, 전동휠체어를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지상으로 올라오면 점자블록이 설치돼 있는 구남로를 따라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 가이드를 갖춘 아쿠아리움으로 이동할 수 있다. 동백공원 해안산책로는 공원 전체가 휠체어 통행이 자유로운 곳이다.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휠체어 무료대여가 가능하다. 아름다운 산책로 곳곳에서 숲속 힐링을 즐길 수 있으며 산, 바다, 광안대교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풍경은 동백섬의 자랑이다. 동백섬 입구에 위치한 더베이101에서 야경을 즐기며 식사나 차를 즐길 수도 있다. 이곳에는 장애인 주차구역과 장애인 화장실,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다.
부산시 해운대구

부산에 숨어있는 웹툰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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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절대 내려놓을 수 없는 스마트폰, 그 속에 웹툰이 산다. 퇴근길 지하철에서 무의식적으로 내릴 곳을 지나치게 만드는 것도, 잠자리에 들었다가 새벽까지 잠 못 들게 하는 것도 모두 웹툰이 하는 일이다. 웹툰을 잡으러 가야겠다. 스마트폰을 뚫고 세상 밖으로 나온 웹툰 캐릭터들이 부산에 모여 있다고 한다.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거야?
부산시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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